1월에 미국야구캠프 떠나는 10살 아들캐리어를 부치자닷컴 스티커로 꾸며봤습니다
아들 이름도 붙이고 등번호도 붙이고 감독님께서 강조하시는 5대야구정신도 붙이고
좋아하는 야구구단등 정말 이쁘다라는 말뿐 대박입니다
요요요 캐리어 끌고 공항들감 울아드님 주목 받을듯 ㅎㅎㅎ 첫째딸 동생만 해준다고 살짝쿵 삐졌네요 ㅎ
조만간 캐리어 하나
더 사서 이쁘게 꾸며줘야겠어요^^
참고로 제주위 지인들 요요요 캐리어보고 부치자닷컴 주문 많이들 할거같아요 ㅎ
다들 어디서 샀냐고 묻드라구요 ㅎ
한 언니는 캐리어도 사기전 스티커 먼저 주문한다고 톡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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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치자닷컴
작성일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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